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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다리 부종, 저림 증상 있다면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2020-03-16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군에 있는 사람들 중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단순히 근육통이나 발바닥에 과한 체중이 실려 아픈 일시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다리 부종과 저림 증상이 장기간 계속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면 근육 움직임은 줄고 혈액 순환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다리 정맥은 근육의 도움으로 순환하므로 다리 근육에 움직임이 부족하면 혈관 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청담 튼튼병원 정맥혈관 통증센터 관절외과 박상준 원장은 "원래 정맥은 온몸을 돌고 난 피가 심장으로
들어가는 얇은 혈관인데 이 힘이 약해져 중력 방향으로 혈액이 몰리게 되면 역류가 일어나고 혈액이
한곳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렇게 되면 정맥이 먼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혈관이 두드러지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이니 정맥류의 통증은 허리, 엉치,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 등에 나타날 수 있는데
허리 디스크나 무릎 관절 파열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여 수술을 받고 나서도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있다.


만약 관절 수술 후에도 계속 통증이 지속되거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후에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 경우,
이유 없이 자주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밤마다 계속되는 간혈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맥혈관 역류로 인한 통증일 수 있다.


관절 질환과 혼동하지 않고 정맥혈관 통증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한데
정형외과 전문의가 정밀 진단을 하고 정맥혈관 통증의 임상 검사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이를 통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하지의 심부정맥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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