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소개

VEIN&JOINT

언론보도

지속적인 하체부종·종아리 통증… ‘하지정맥류’ 의심
2020-08-25
흔히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부어 고민이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증상이다.
하지만 매번 잠이 들기 힘들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저녁에 종아리가 붓고 저리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란 정맥 내 혈액의 이동을 조절하는 판막에 문제가 생겨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
혈액이 다리에 고이고 역류하면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혈관 질환이다.


보통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근육 움직임이 줄어든다.
이때 다리 정맥은 근육의 도움으로 순환하므로 다리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하지정맥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정맥부전 등 질환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박상준 청담 튼튼병원 관절외과 정맥혈관 통증센터 원장은 “처음에는 단순히 근육통이나 육체 피로 정도로
생각하는 환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처럼 무릎 뒤쪽이나 종아리에서 통증이 느껴지다가 심해지면 허벅지나 발목,
사타구니 등에까지 통증이 이어지게 되며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즉 초기에는 다리에만 불편함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양쪽 다리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특히 개인마다 혈관의 위치, 깊이, 피하지방의 두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잠복성 하지 정맥류 형태로 혈관이 돌출되거나 비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증상이 나타날 때
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박 원장은 “하지정맥류 진단은 병원에서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며
“이는 관절 질환과도 통증이 유사하므로 이 둘을 혼동하지 않고 정확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정형외과와 혈관 임상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는 병원을 찾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