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튼튼병원은 ‘박상준 원장의 정맥&관절 이야기’란 주제로 정맥혈관통증센터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정맥혈관통증센터 홈페이지는 정맥, 관절 질환에 대한 증상부터 관련 질환, 진단 및 검사,
치료안내, 치료 후기, 진료 상담 등을 전면에 배치시켜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메뉴를 직관적으로 배열했으며, 각기 다른 디바이스(PC, 스마트폰, 태블릿)를 포함해 어느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화면이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맥&관절질환에 해당하는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구현해 환자들의 이해와
경험을 높일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질환 소개와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정리해 게재했다.

이외에도, 정맥&관절 진료상담에 대한 직접 연결을 위해 온라인상담부터 카카오상담까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편, 정맥관절증은 관절과 척추에 질환이 있으면서 만성적인 정맥기능부전이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치료해도 증상에 호전이 없을 경우, 정맥관절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으로는 환자의 활동.성 감소와 만성 정맥기능부전으로 정맥의 울혈이 생겨 관절조직 영향불균형으로
이어져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청담튼튼병원 정맥혈관통증센터 박상준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정맥&관절 질환에 대한 콘텐츠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